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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조선일보] 전세계 수면 무호흡증 10억명에 최첨단 치료기 꿈
작성자 관리자

 

 

“인공지능(AI)으로 수많은 환자의 수면 데이터를 분석해 다양한 의료기기·수면용품 업체에 공급하는 디지털 수면 테크 기업으로 성장할 겁니다.”

헬스케어 스타트업 아워랩의 신현우(42·사진) 대표는 현재 서울대병원 이비인후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난 2018년 환자가 불편을 느끼지 않는 수면 무호흡증 치료기 ‘옥슬립’으로 창업했고, 이달 초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의료기기 판매 허가를 받았다. 올 상반기 안에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도 신청하는 등 해외 진출도 시작한다. 신 대표는 “환자가 통증이나 불편을 느끼지 않고 밤새 착용할 수 있는 수면 무호흡증 치료기는 세계 첫 사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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